내용
구매하고 사용한지 약 3주정도 되었습니다. 일단 디자인이 심플하고 예뻐서 너무 마음에 듭니다. 살짝 무게가 나가기 때문에 손에 들고 다니기 보단 가방에 넣어야 할 것 같습니다. 호감수 마실 때 티백을 고정시킬 수 있기 때문에 편합니다. 용량이 딱 스타벅스 그란데 사이즈인 점도 마음에 듭니다. 한번에 넉넉하게 담아놓고 먹는걸 즐기시는 분들께 추천드립니다. 다만 입구가 조금 좁은 편이라 손으로 세척이 불가능하고, 전용 솔을 사용해야 한다는 점이 불편합니다.